병원장인사말

지역밀착형 의료 서비스지역민의 평생 건강파트너로 나아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상남한마음병원장 박인성입니다.

지금의 창원한마음병원이 전신이자 도약의 발판이 된 상남한마음병원이 2024년 3월 2일 정식 개원했습니다.

창원한마음병원이 1,008병상 규모로 사림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는 동안 상남한마음병원 또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탄탄한 의료시설을 갖추어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우리 상남한마음병원의 목표는 훌륭한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안착하여 창원한마음병원을 이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표병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역밀착형 의료 서비스로, 고객들이 진료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직원 모두가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사랑, 행복, 봉사, 노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지켜봐 주십시오.

상남한마음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병원장    박인성